한국원가분석사회 회원입니다. 자격시험감독위원으로 지원하고 싶습니다.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회원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자격시험감독윈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공인원가분석사가 되었지만 현업에 근무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자격증의 효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격증이 만능은 아니지만 회원으로서 회비를 납부하고 회원이 되었으면
회원으로서의 활동에 어느정도는 이로운 영향을 주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는 원가분석사회 대표님에게 휴대폰으로 원가분석서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휴대폰번호를 공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외래교수로 세무회계관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원가입시 약력을 등록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가분석사로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이 묻고답하기가 원가분석사만이 이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원가분석사회에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와 영역을 구분하는 노력으로 법제화하는데 혼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자격시험을 보급하고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야 합니다.
사이트를 보면 회원으로서 회원제도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원가분석사회가 회원을 위한 활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번호 594번 차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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